남의 기기

밤의민족을 내 기기가 아닌 곳에서 열 때

공용 PC, 빌린 폰, 회사 노트북. 남는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.

상황3
공통 원칙저장 거절
권장개인 기기
최신 경로로 이동 →

공용 PC — 다음 사람이 본다

PC방, 도서관, 호텔 로비. 이런 곳은 내가 나간 뒤에도 기기가 그대로 남습니다. 기록과 자동완성이 다음 사용자에게 그대로 보이고, 관리자가 따로 로그를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.

꼭 써야 한다면시크릿 창으로 열고, 끝나면 창을 닫습니다. 탭만 닫으면 세션이 남을 수 있습니다. 자리를 뜨기 전에 로그아웃과 창 닫힘을 눈으로 확인하세요.
절대 하지 않을 것비밀번호 저장 동의, 자동 로그인 체크, 파일 내려받기. 셋 다 다음 사용자에게 그대로 넘어갑니다.
공용 PC 좌석 이미지 — 밤의민족 공용 기기 안내

빌린 휴대폰 — 되돌리기 어렵다

남의 폰은 브라우저 설정을 내가 정리하기 애매합니다. 기록을 지우면 그 사람 것까지 지워지고, 안 지우면 그대로 남습니다. 애초에 열지 않는 편이 가장 깔끔합니다.

급하다면 시크릿 창을 쓰고 창을 닫으세요. 다만 키보드 학습에는 입력한 단어가 남을 수 있어 검색창에 직접 타이핑하는 것은 피하는 게 낫습니다.

회사 노트북·사내망 — 기기 밖에 남는다

여기가 다른 둘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. 브라우저를 아무리 정리해도 네트워크 쪽 기록은 그대로입니다. 사내망은 접속 도메인을 별도로 남기는 경우가 많고, 그건 개인이 지울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.

대안회사 와이파이를 끄고 개인 데이터로 전환합니다. 기기도 개인 폰을 쓰면 기기·네트워크 양쪽 모두 정리됩니다.
야간 로비의 공용 데스크 이미지 — 밤의민족 공용 기기 안내

상황별로 한 줄

어디서남는 곳대응
공용 PC기기 + 관리자 로그시크릿 창 · 창 닫기
빌린 폰기기 · 키보드 학습가급적 열지 않기
회사 노트북네트워크 기록개인 기기 + 개인 데이터
내 폰(공공 와이파이)망 사업자데이터로 전환

공통으로 지킬 것 하나

어디서 열든 저장 여부를 묻는 창은 전부 거절합니다. 비밀번호든 자동 로그인이든, 한 번 저장되면 그 기기를 쓰는 다음 사람에게 그대로 보입니다. 애초에 접속에 계정이 필요 없으니, 로그인을 요구하는 화면 자체가 사칭 신호이기도 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공용 PC에서 열어도 되나요?
권하지 않습니다. 꼭 필요하면 시크릿 창을 쓰고 끝나면 창을 닫으세요.
로그인 정보를 넣어도 되나요?
접속에 계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요구받는다면 그 자체가 사칭 신호입니다.
빌린 휴대폰은 어떤가요?
기록과 자동완성이 그대로 남습니다. 사용 후 정리하거나 아예 열지 마세요.
회사 노트북은요?
사내망은 접속 기록이 따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개인 기기와 데이터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.
비밀번호 저장 여부를 물으면요?
항상 거절하세요. 한 번 저장되면 다음 사람에게 그대로 보입니다.
본 안내는 접속 방법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만 다룹니다. 특정 업소·가격·연락처는 다루지 않으며, 버튼은 검증된 최신 경로로 연결됩니다. 접속 전 결제·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화면은 사칭이니 닫으세요. 페이지의 사진은 분위기를 전하기 위한 이미지이며 특정 장소나 업소를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.